학교 식당에서 식판을 앞에 두고 앉은 하이옌
평범한 어느 날 점심 식판 — Hải Yến Nguyễn (본인 동의 후 게재)
게시일 · 2026년 9월 2일

클락 어학원 밥과 기숙사 — 하이옌의 첫 주

출국 전에 거의 모두가 묻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밥이 먹을 만한가, 그리고 방은 어떤가. 하이옌은 Talk 6 Hybrid에 Business를 더해 16주 과정으로 왔습니다. 아래는 첫 일주일 시점의 기록입니다. 수료 후기가 아니라, 모든 게 아직 새로울 때의 인상입니다.

식사 — 매일 채소와 과일

"학교 밥이 제 입에 잘 맞았습니다. 매일 채소와 과일이 나와서 식사가 든든했어요."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어학연수에서 가장 흔한 걱정은 "맛있느냐"보다 "몇 주 먹어도 질리지 않느냐"이기 때문입니다. 채소와 과일이 매일 나온다는 건 8주차에도 식사가 부담이 되지 않게 만드는 조건입니다.

실제 운영 안내: 식사는 평일에 하루 3식 제공됩니다. 토·일요일과 필리핀 공휴일에는 제공되지 않아 주말에는 밖에서 사 먹거나 직접 해 먹습니다. 식사 규정은 학원마다 다르므로 상담 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식사를 더 자세히

방 — "기숙사보다 호텔 같았다"

"방도 놀랐어요. 깨끗하고 시설이 다 갖춰져 있어서 기숙사보다 호텔에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읽을 만한 부분은 "놀랐다"는 말입니다. 동남아 기숙사에 대한 기본 기대치가 낮게 형성돼 있다 보니, 방에 대한 좋은 평가는 대개 예상과 실제의 간격에서 나옵니다.

각자 자기 나라 요리 한 가지씩

"어느 날은 다 같이 요리를 했어요. 각자 자기 나라 요리를 한 가지씩 만들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시간표에도 없고 팸플릿에도 안 나오지만, 나중에 연수를 기억하게 만드는 건 대개 이런 시간입니다. 기숙사에 국적이 충분히 섞여 있을 때만 생기는 일이고, 동시에 요금이 붙지 않는 스피킹 시간이기도 합니다.

!기숙사 방에서 각자 음식을 가져와 함께한 저녁 식사

수업이 끝난 뒤

방과 후 하이옌 일행은 클락 일대를 걷고, 밖에서 먹고, 주변을 돌아봤습니다. 클락은 계획된 구역이라 길이 넓고 가로수가 많아, 오후 산책이 모험이 아니라 일상에 가깝습니다.

클락의 가로수길을 아침에 걷는 학생들
클락 일대의 아침 산책
클락에서 지프니 옆에 선 학생
지프니 — 필리핀에서 흔한 교통수단

고민 중이라면

일주일은 영어 실력을 말하기엔 짧지만, 16주를 버틸 수 있는 곳인지 알기에는 충분합니다. 하이옌의 답은 "그렇다"였고, 그 근거는 아주 생활적인 두 가지 — 밥과 방이었습니다.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토크 아카데미의 등록·일정·견적은 각국 제휴 유학원이 담당합니다. 목표와 가능한 주수를 알려 주시면 과정을 맞춰 드립니다.

유학원 문의

← 목록으로